안정적인 세계 최대의 시장, 미국 주식
미국주식시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입니다.
세계적인 기업인 테슬라, 애플, 구글, 아마존 등의 개별 종목과 다양한 ETF투자가 가능합니다.
한국 주식 뉴스에서 박스권에 갇혔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한국 주식은 박스권에서만 왔다갔다해서 박스피라는 말도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주식문화가 단타 위주의 도박식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시장의 경우 여러 변동성과 불안이 많은 반면 미국주식은 기축통화인 달러를 사용하는 시장으로 미국주식에 투자한다는 것은 안전 자산을 보유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악재도 계속 있어왔지만 미국시장은 꾸준히 상승하는 상승곡선을 보여줍니다.
앞으로 10년, 20년 뒤의 성장성을 봐야합니다.
미국 주식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코로나라는 위기 상황에서 최점을 찍고 다시 반등한 미국 주식, 지금 너무 많이 올랐다고 생각하시나요?
미국주식은 계속 올랐습니다. 물론 한 번씩 폭락장이 옵니다. 대공황, 리먼사태 등이 있었지만 결국 다시 상승했습니다.
미국 주식과 EFT투자
ETF는 종목 선택에 어려움을 겪거나 개별 종목이 위험부담이 있을 경우 최선의 선택지가 될 수 있는 투자 방법입니다.
분산 투자가 가능하고 개별 주식을 매매하는 것보다 비용적인 면에서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1993년에 미국에서 S&P500을 추종하는 SPDR펀드가 생기고 난 후 EFT시장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주식을 처음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자산의 비중 중에서 ETF를 70% 구성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ETF선택할 때 꼭 체크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첫번째, 운영 자산의 규모는 1billion달러이상(1조원)의 ETF를 선택해야합니다.
두번째, 하루 거래량은 최소 100,000건 이상인지 확인해야 매도가 쉽습니다.
세번째, ETF 거래기간이 길면 길수록 안정적이기 때문에 최소 5년 이상의 ETF를 선택하고 규모가 큰 자산 운용사를 선택해야합니다.
네번째, 어떤 종목에 투자하고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규모가 큰 자산 운용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FT 유형
-지수형 / 인덱스ETF : SPY, IVV, VOO, QQQ, DIA
-섹터형 ETF : 경기, 필수, 산업재, 기술재, 소재, IT 등 각각의 섹터에 개별적으로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테마형 ETF : 전기차, 인공지능 등 섹터형보다는 좁은 범위의 투자
-채권형 ETF : 채권은 주식의 하락이 예상될 때 유용한 투자
-배당형 ETF : 분기별 또는 매월 지급하는 고배당, 배당성장형 ETF가 있습니다.
고배당 SPHD ETF (약 5.74%) VIF, DRGO 등이 있는데 배당률이 높을수록 성장률은 높지 않습니다.
-원자재 ETF : 원유나 금, 은 등의 원자재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미국 주식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지금부터 당장 투자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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